마스크 공익님과의 새로운 인터뷰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p1aE091 작성일20-01-02 04:43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아까 낮에 있었던 다른분과의 인터뷰가 삭제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공님과의 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질문은 원래 있었던 인터뷰를 기본으로 하였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과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부분은 마공님의 답변을 받아 수정하였으며
물론 추가적인 질문과 답변이 있습니다.
원래 있던 인터뷰에서 표현적으로 어색한 부분과 맞춤법이 어색한 부분을 제 나름대로 수정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인터뷰에 앞서서 질문하는 사람이 'Q'
답하는 분이 마스크 공익님 본인이시고 'A'입니다.
인터뷰 전에 마스크 공익님은 전혀 거짓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 : 인터뷰에 응하신 이유가 뭔가요
A : 저번에 다른 분이 동사무소에 찾아가 논란이 되는 시보 공무원을 만난 후
올리셨던 정리 글을 보고 화가 나서 올렸다. 그 시보가 말한 부분 중에
억울한 부분이 정말 많았다. 그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싶어서 글을 썼었고
다시 한번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
Q : 시보 공무원이 주장하는 근태 관련해서 여러 글이 많던데 사실인가요?
A : 공익 해본 사람은 안다. 근태는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다.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이어폰 같은 경우는 전임 공익분이 껴도 된다 하셨고
담당자가 끼지 말라고 한 이후에는 전혀 끼지 않았다.
Q : 근무 도중 잠을 잤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 아니다 잠을 잔 적은 없다. 잠깐 존 적은 있지만 잔 적은 없다. 근무지 환경상
잠을 청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다.
Q : 허리에 부담 가는 일이 일절 없었나요?
A : 절대 아니다. 4층에서 책상도 옮기고 김장 당시 하나에 10kg 이상 가는 무게를
드는 것을 시키기도 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부축하고 집까지 데려다 드리기도 했다.
(공익은 보조업무 이런 업무는 공무원들이 해야 함)
Q : 근무지를 옮겼다는데 이유가 있나
A : 있다. 일이 터진 후 재배치를 받기 전 동사무소 전화로
한 여성 민원인의 욕설을 들은 후 굉장히 혼란한 상태였다.
그리고 여초 사이트에서 나에 대한 욕설글은 물론
내 신상을 털어 사진 찍어 올릴 거라는 협박 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와서 매우 괴로웠었고
이러한 이유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다.
Q : 그 여성 민원인은 어떤 욕설을 하였는가?
A : 쓰레기들이 하는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들었다. 그 사이트 하는 거 부모가 아냐? 친구가 아냐?
직장동료가 아냐? 이런 내용이었다. 그 이외에도 막 지금 녹음 중이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래서 저는 죄송하다고 밖에 답할 수 없었고 그 후에 제게 온 통화는 전부 거부하였다.
Q : 공가 처리나 보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가 되고 있나
A : 공가 처리나 보상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우리 쪽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라고 말을 하신다.
Q : 여 공무원과 '그 사건' 별개로 이전에 트러블이 있었나?
A : 딱히 없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문구점에서 물품을 구입하러 가는 업무가 있었다.
그전까지는 맨날 혼자 보내서 매일 혼자 갔는데 어느 날 그 여 공무원분께서 자기와 같이 가자 하시길래
제가 그분보고 뭐 하러 귀찮게 두 명이나 가냐고 저 혼자 다녀오겠다고 한 적이 있었다.
추측하자면 그 공무원분이 여기서 화가 나신 것 같다. 물론 악의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그분을 배려한 행동이었다.
Q : 김장할 때 '나는 이런 거 안 먹어요' 이런 부분이 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 말 그대로다. 싹수없이 그런 게 아니라 위생 부분에서 직접 본 만큼 비위생적으로 보였다.
중금속 같은 것도 엄청 많을 텐데 먹을 수가 없었다.
Q : 근무 태만과 별개로 근무 거절을 한 적이 있는가?
A : 없다. 일을 안 하거나 시간을 끌거나 일을 일부로 망친 적도 없었다.
Q : 근무 중에 핸드폰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A : 근무 교대 시간에 했다.
Q : 이전 글에서 여자 시보 공무원이 평소에 공익분은 근무 태만을 자주 했었다.
CCTV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말씀하실 것이 있나요?
A : 물론 있다. 만약에 CCTV를 공무원들이 깐다면 나도 까겠다.
CCTV로 나의 근무 태만을 문제 삼고 싶으면 본인들의 근무 태만도 CCTV로 공개되기를 바란다.
서로의 근무 태만을 그렇게 CCTV로 공개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나는 자신이 있다.
더불어서 저의 담당자분이 저보고 전에 있던 공익 요원보다 네가 일 거부 안 하고 말을 잘 듣는다면서
좋다고 칭찬하신 적도 있었다.
Q : 옥련 2동 복지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본인의 근무 태만에 대해 말을 많이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A : 재배치를 받은 이후 나를 근무 태만으로 모는 것 같다. 그렇게 치면 공무원들 중에
누군가가 근무시간에 인터넷쇼핑 하고 있는 거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
누군지는 얘기할 순 없지만 공무원들도 근무 태만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Q : 여 공무원이 사과를 어떻게 했는가
A : 직접 와서 했다. 그런데 그 공무원이 처음 사과할 때는
내가 '앞으로 뒷담화 하실 때 주위를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하자
여 공무원이 '일부로 들으라고 했다. 너도 뭐 좀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었다.
그 이후 논란이 더욱 커진 후에 그 공무원이 재차 사과를 하였다.
하지만 사과를 하면서 나한테도 공갤에 글 올린 걸 사과하라고 하였고
어이가 없었지만 분위기가 서로 사과하라고 모는 분위기였고
어쩔 수 없이 일단 사과하기는 하였는데
대체 내가 사과할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모르겠다.
분명히 문제는 네이트판에 그 여 공무원이 글을 남긴게 시초가 되었고
논란을 증폭시킨 것도 그 여 공무원이다.
다시 생각해봐도 나는 그 공무원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했다.
Q : 연병가 눈치 줬는가
A : 줬다. 연가는 잘 모르겠는데 병가 같은 경우는 내가 전에 올린 글에 밝혔다시피
분명히 눈치를 줬다.
Q : 30600장 분류를 시킨 것은 그 시보 여자 공무원이 맞는가?
A : 맞다.
Q : 어떤 방식으로 시켰나
A : 30개씩 30600장을 분류시켰고 그리고 분류작업을 마치고 나니 다시 통장마다 분류하라고 했다.
처음부터 통장마다 했으면 일이 한번에 끝나는건데 그래서 오래 걸렸다.
Q : 30600장을 시킬 때 분명 기한을 뒀다는데 사실인가
A : 사실이다. 시보는 아니고 담당자가 이거 하루에 10%씩 하면 담 주에 끝내면 되겠네라고 말을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친구를 불러서 그날에는 다른 작업도 안 하고 분류 작업만 해서 겨우 기한을 맞출 수 있었다.
물론 친구를 불러도 되냐고 허락도 분명히 맡았다.
Q : 다른 공무원이 도와줬는가
A : 언제 도와줬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30600장을 분류하라고 시켰고 앞서 말했다시피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한 안에 분류작업을 마쳤다.
그런데 앞서 말한 것처럼 시보가 다시 통장마다 분류하라고 시켰고
그 작업을 하던 도중에 '그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60퍼 정도 마친 상태에서 갑자기 그 여자 공무원이 자기가 하겠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이미 30600장 분류 다 됐고 일을 거의 끝마친 상황인데 뭔 소리 하는가 싶었다.
Q : 마스크 분류 업무에 대해 더 할 말이 있는가
A : 마스크 분류 업무가 힘든 게 개수도 개수인데 칼로 박스 자르고 고무줄로 하나씩 묶으면 오래 걸린다
하나 남으면 다시 세 보기도 하고...
내가 기계가 아닌 이상 사람이 하기에는 그것도 혼자 하기에는 은근히 힘든 업무이다
그리고 다시 통장마다 분류하라고 시켰을 때
그 박스 전부다 작게 해제해서 버렸는데 이것도 은근히 오래 걸리는 업무이다.
그런데 그 공무원은 나를 기계로 보고 도와주지도 않고 업무지시만 하였다.
그래서 혼자 테이프 붙은 것 제거하고 박스 여는 것도 힘들고 고무줄 하나하나 꺼내는 것도 일이었다.
기계가 아닌 이상 기한이 주어진 상황에서 혼자 하기에는 벅찬 업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부도 안 하고 열심히 하였는데 그 여 공무원의 네이트 판에 올린 글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Q : 마스크 분류 업무가 허리에 무리가 갔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당연히 허리에 무리가 갔다. 그 긴 시간을 허리 숙이고 하는데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Q : 30600장을 분류하는 도중 다른 일은 안 시켰는가
A : 뭔 소리냐 당연히 시켰다. 파쇄기 종이 버리고, 청소하는 등 다른 일도 동시에 했다.
Q : 다른 글에서 공무원들이 같이 밥 먹자고 하였는데 본인이 일방적으로 거부하고 자발적으로 왕따를 자처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A : 전혀 아니다. 나는 자발적인 왕따가 아니었다.
평소에는 근무 지시 외에 9시간 동안 있으면서 거의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었다.
가끔씩 바로 옆에 있는 분은 말을 걸어주기는 하셨지만 말을 하지 않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밥 관련해서는 나는 근무지가 집이랑 가까워서 밥을 집에서 먹었다.
가뜩이나 월급도 적은데 집도 가까운 상황에서 밖에서 같이 밥을 먹을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말하고 싶은 게 공무원분들이 같이 밥 먹자고 권유한 경우도 없었다!
딱 한 번 있긴 했는데 그때가 김장했을 때다.
그때 거부한 것 빼고는 같이 밥 먹자고 권유받은 적도 거절한 적도 없었다.
Q : 핸드폰만 붙잡았다는데 팩트인가
A : 아니다 근무 교대 시간에만 했다. 내가 근무 교대 시간에 핸드폰 하지 다른 공무원들처럼 뭐 할 게 있는가?
Q : 혹시 공무원들이 근무 대기 시간에 개인적인 업무나 개인 공부를 침해한 적이 있는가
A : 그건 없다. 물론 나도 개인적인 업무는 근무 대기 시간에 했을 뿐 업무를 거부하면서까지 개인 업무를 한 적은 없다.
Q : 지금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들었다. 혹시 보상을 받은 것이 있는가
A : 없다. 그리고 무슨 심리치료를 받고 있나...
보상도 신청했다가 까였다. 그리고 지금은 재배치 받은 곳에서
모든 게 낯선 상황에서 눈치를 보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
Q : 폭언, 욕설, 반말을 당한 적이 있는가
A : 반말은 제 담당자분에게만 들었다. 욕설은 없었고 그 여 공무원이 올린 네이트판 글에 대한 반박으로
공갤에 올린 처음 제 반박글에서 밝혔던 것처럼 내가 들리는 앞에서 뒷담화인척 폭언을 하였고
이에 대해 반발하자 너 들으라고 한 거라고 한 것이 폭언이라면 폭언이라고 생각한다.
Q : 이 부분에 대해 더 할 말이 있는가
A : 웃긴 게 하나 있는데 그 여 공무원이 자기도 뒷담화한거 나에게도 그렇게 밝혔다.
지금은 삭제됐지만 2차 사과문에서도 자기가 들리게 뒷담화한거 분명히 인정을 하였다.
그런데 어제 올라온 다른 분과의 통화 내용에서는 그게 다 내 오해라고 말했다.
오해는 무슨 오해인가???? 나에게 분명히 뒷담화 했다고 인정한 녹취록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말이다.
물론 그 여 공무원도 그 녹음본을 들었다. 그 후에는 아무 반응이 없다.
Q : 처음에는 많이 무서워하고 일이 끝나기를 원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변한 것인가
A : 앞서 말한 것처럼 어떤 여성분에게 폭언 전화를 받고 안 좋은 일로 지인들이 알고
연락이 오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리고 사과 같지 않은 사과긴 했지만 어쨌든 그 공무원도 사과를 하였고
그렇기에 사과도 받아주고 감사실에도 그냥 화해했다고 말을 하였다.
하지만 내가 27일 재배치를 받고 난 후에 이제 내가 자리에 없다고
다른 분과의 통화 내용이나 매체를 통해 단합해서 나를 근무 태만 공익으로 만든 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고
진심으로 분노하였다. 앞에서는 미안하다고 하더니 뒤에서 뒤통수 치는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났다.
한 '공갤러'가 나에게 외쳤다.
'칼을 꺼냈으면 원수의 목을 칠 때까지 집어넣지 말라'라고 하셨다.
이제 각골난망하겠다.
Q : 이 사건으로 힘든 것이 많았는가
A : 주위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연락 안 되던 중, 고딩 동창까지 연락이 왔었다.
그 여 공무원이 원망스러웠다. 왜 그런 글을 올려가지고ㅡㅡ
Q : 이 사건을 남녀 구도로 보는 일부 '사람'들에게 할 말이 있는가
A : 이건 성차별 구도가 아닌 일부 '인간' 대 '인간'의 일이다. 성차별 구도로 몰아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Q : 일부 선을 넘는 거짓 루머와 모욕성 말을 하는 일부 '여성'분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이것은 여자와 남자의 성차별 구도가 아닌 인간 대 인간의 문제입니다.
괜히 본인 스스로 손해 보면서 욕하시지 마세요
법적으로 조치 받으면서 앞으로의 창창한 미래를 망치시면 힘들어 지실 겁니다.
Q : 여 공무원이 어떤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는가
A : 그냥 스스로 나갔으면 좋겠다.
Q : 최종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은?
A : 그분들의 진정한 사과와 법적 처벌 그리고 직장 내 갑질 문화의 뿌리뽑기 및 인권적으로 탄압받는 분들의
인권 향상입니다.
Q : 자신을 도와주는 많은 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 다들 저 같은 사람을 도와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뭐라 표현을 하고 싶은데 저의 표현력이 좋지 않아 제대로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는데 그게 정말 죄송하네요..
진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ngik_new&no=155557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