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패갤러들
패갤엔 오메가 롤렉스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등등 온갖 부자들도 많지만 나같은 학생들도 있을거 같아서
이런글을 써봐~
내가 가독성 좋게 글을 잘 못써서 급한사람은 형광펜만 봐~
아래 세줄 요약도 있어
보통 대학생이 되면 시계가 사고싶어지기도 하잖아?
나도 그랬고, 첫 시계를 20살때 샀을거야(수능시계나 이런건 제외하고)
나같은 경우에는 첫시계를 짭파는데인줄 모르고 티쏘 시계를 샀다 짭이어서 화났던 기억도 있고,
뭣도 모르고 패션시계 브랜드에서 시계를 사서 일오차도 심하고 스크래치도 심해서 화났던 기억이 있어.
이런 시행착오를 통해서 얻은 기억으로
나같은 사람이 안나왔으면 해서 글을 써봐.
첫번째로, 저렴한 시계를 살때 우선 제일 중요한건
사실 브랜드야.
물론 롤-까-오같이 엄청난 브랜드를 사라는게 아니야.
패션브랜드의 시계는 가급적 거르라는 거지.
대표적으로 속아서 많이들 사는게 알마니 시계가 있는데, 뽑기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1년이상 멀쩡히 쓸 확률이 거의 없어.... (차라리 켈빈클라인은 스와치 그룹이라 좀 나아)
추천할만한 브랜드는 (저렴하게 사는 첫시계로)
1. 세이코
2. 시티즌
3. 카시오(,에디피스)
4. 티쏘
정도 까지인거 같구, 이 위의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태그호이어를 가는게 좋은거 같아.
두번째로 중요한건. 사파이어 크리스탈(글래스) 야.
미네랄 글래스를 쓰는 시계들은 스크래치가 너무 잘 나.
손목시계 특성상 시계알이 한번씩 부딛힐 수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미네랄 글래스라면 피눈물이 날거야...
반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스크래치에 아주 강해서, 시계를 오래 쓸 수 있게 도와줘.
세번째로 중요한건. 잘 관리할 자신이 없으면 쿼츠시계를 추천해
저가의 오토매틱 시계들의 퀄리티는 솔직하게 말하면 보장된게 없다고 보면 돼... 좋은 무브먼트를 쓰기가 힘드니까.
배터리 갈더라도 쿼츠를 추천해.
배터리 가는게 너무 귀찮으면 시티즌 태양열 충전시계쪽을 사면 좋아(에코드라이브)
그리고 네번째. 시계 구경(알크기)이야.
손목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다면 딱 40mm정도의 시계를 추천해.
알이 너무 큰 시계를 차면 보기에 예쁘지 않아.
그래서... 이제 첫 시계로 추천 할만한 시계를 몇개 보여줄게.
15만원 안쪽의 시계만 가져왔어.
데이트 저스트(날짜만 표시)의 깔끔한 시계들의
흰, 청 , 검판이야.
브랜드, 글래스, 가격이 괜찮아서 가져와봤어.
무난한 시계라 차기도 정말 좋아.
개인적으로는 위에 세이코 흰/검판 시계를 제일 추천해.
세이코의 쿼츠는 증명되어 있고(최초로 쿼츠시계 개발), 세이코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늘침 디자인이거든.
디자인도 뭔가 그랜드 세이코 스럽고.
아 그리고, 세이코나 시티즌 카시오는 아직 가품시계가 발견된적이 없어.(티쏘는 많아.) 그래도 어느정도 정품을 팔거 같은곳에서 시계를 사기를 바라...(백화점몰, 정품시계유통처,샾등)
끝으로, 혹시 본인이 시계를 볼때 브랜드를 엄청 신경쓰는 편이고, 남들 시선을 의식하거나 그럴만한 나이,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태그호이어 위로 갈게 아니면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를 추천해.
가장 남 눈 신경 안쓸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시계야.
긴 글 봐줘서 고맙고 모두 예쁜 시계 사서 잘 차길 바라!
3줄 요약
1. 시계브랜드, 사파이어크리스탈, 쿼츠, 알맞은 구경, 가품주의.
2. 태그호이어 밑으로 브랜드 신경쓰이면 갤럭시,애플워치 ㄱ
3. 아 롤까오...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