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9 좌 되시겠다.
동네 꼬마녀석들 모아놓고 엉성한 고물상 마당이나 유치원, 아파트 놀이터에서 총싸움할때
이녀석만큼 고장 안나고 비비탄 많이 들어가고 가벼우면서 명중률도 좋은 녀석은 드물었다
m-16이 좆간지이긴 했지만 들고 액션을 하기에는 무거웠고 장전하기도 꽤 어려운 구조라 동네 서바이벌 레인보우식스할때는 인기가 없었다.
권총 들고 몇방 쏘고 나면 탄 떨어져서 총알 넣고 있는 사이에 이 놈 들고 학살하면 그게 꿀잼이었다.
운 나쁘게 눈근처나 입근처에 맞으면 피를 보는 경우도 잇었는데 그 때는 누구한테 총맞아서 피가 나도 부모가 고소하거나 고발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엄마의 등짝스매싱이 기다리고 있을뿐
빨간약 좀 바르고 다음 날 학교 갔다 오면 또 미친듯 총질하는 게 꿀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