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야동을 시청했다고 잡아가는 게 가능할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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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VZhE748 작성일20-05-23 04:48 조회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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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갤에 일본 AV 야동으로 걱정하는 글이 많길래 적어봄.
기존 HTTP의 경우,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는 리소스나 유입 경로 등이 상세하게 패킷에 암호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나와있음.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이새끼가 야동을 다운로드 했구나 정도는 알아낼 수가 있음.

▲ Wireshark라는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 (HTTP 패킷을 수집하여 파일로 저장 가능)
그러나 요즘은 거의 모든 사이트가 HTTPS이고,
HTTPS의 경우, 유튜브 영상이나 구글 드라이브 있는 영상을 시청했을 때, 해당 영상이 있는 서버 주소만 나올 뿐임 (SNI 필드)
나머지는 패킷 캡쳐 툴로 직접 살펴보면 알겠지만 알아볼 수 없게 암호화 되어있음.
즉, 야동인지 아닌지 조차 판별이 불가능함.
판별하려면 나머지 데이터의 패킷을 전부 모아서 실시간으로 복호화를 해야 함.
그러나 키가 없는 상태에서 무차별 대입으로 복호화를 하려면 우주 단위로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이 필요함.
그때 쯤이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 했겠지.
복호화를 성공했다고 해도,
해당 영상이 원숭이인지 나체 상태의 작성자인지 구별하는 AI 기술도 필요할 거임.
그러면 엄청난 빅데이터가 필요한데 이런 기술이 지금 있는지는 모르겠다.

또한 아래와 같이 VPN을 쓰게 되면, 영상 서버의 주소도 뜨지 않고, 해당 VPN 서버의 주소만 뜰 뿐임.

따라서 일본 AV 야동을 스트리밍으로 단순 시청했다고 잡아 가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함
즉, 해외 수사 기관과 공조해서 일본 AV가 올라온 사이트의 서버를 털어야 하고 VPN 업체들도 조사를 해야 할 듯.
몇몇 놈들만 타겟으로 조지는 미래가 올 수도 있고,
전국에 새로운 교도소를 만들고 모든 남자를 수용하는 미래도 있을 수 있고,
그냥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미래가 될 수도 있겠지.
어떻게 될 지는 닥터 스트레인지만이 알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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