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12세 1682~1718
1. 15세에 아빠가 죽음
2. 섭정 말 잘듣는척 하다가 숙청후 18세 즉위
3. 즉위하자마자 덴마크,작센-폴란드,러시아가 동맹맺고 선전포고
4. 영국배 빌려서 덴마크 수도에 폭탄드랍으로 덴마크컷
5. 바로 러시아로 달려 1만vs3만을 이겨버림
6. 끝나고 또 바로 폴란드로 가서 1만vs2만을 이김 (아군 사상자 단 700명)
7. 2년뒤 폴란드가 또깝치자 갈아버리고 친스웨덴정권 설립
8. 러시아가 4만 군대로 깝치자 또 갈아버렸으나 러시아 동장군으로 후퇴
9. 마침 일어난 우크라이나 반란군과 합쳐서 러시아와 다시 한판 붙지만, 발 뒤꿈치에 총알을 맞아 패배
10. 패배후 오스만(???)에 망명하여 또 러시아를 갈아버림
11. 그후 스웨덴 돌아와서 다시 덴마크 갈아버리다가 유탄맞고 사망
평생 이기다가
패배라고는 폴타바에서 한번 졌을 뿐인데
결국 표트르 1세와의 경쟁에서 지고만것이
가히 스웨덴의 항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고작해야 백만단위 인구의 소국인 스웨덴을 이끌고
국력이 몇배나 차이나는 러시아를 상대로 이기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여담으로 오스만 망명시절 먹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스웨덴 오자마자 요리사를 닦달해서 만들었는데
그게바로 미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