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모는 80년대 말에 미국으로 이민가셔서
거기서 결혼하시고 지금도 미국에서 사시는중임
LA폭동때 아야기인데 그당시 우리 고모는 코리아타운에서 한국 음식점을 하셨음 말이 한국 음식점이지 그냥
별의별 음식을 싸게 파셨나봄 그러니 자연스럽게
한국인, 흑인이 주 고객이였고 고모가 성품도 좋으셔서
돈 없는 흑인들에게 배고프면 음식을 그냥 해주셨다고함
덕분에 흑인,한인 둘다 우리 고모를 좋아해주고 많이
따랐다고 하더라
그리고 정착한지 5년만에 폭동이 일어났는데
유난히 코리아 타운쪽에만 피해가 심각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우히 고모는 평소에 흑인들이랑 친하고
착하다고 이미지가 좋아서 고모 가게는 피해가 없었음
흑인들도 고모 가게는 타겟으로 안 정하고
한인들도 발벗고 나서서 보호해줬다고 함
요즘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서 썰좀 풀어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