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리뷰같은건 잘 안하는 주의이나
몇몇분들이 리뷰도 함 써보거라~ 해서 써봄
덕분에 신발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음 :)
자 가보입시더

오늘의 주인공 등장~
오른발 바닥에는 DIOR
왼발 바닥에는 윙로고가 있음
아이스솔이라 관리에 신경이 쓰이겠지만
스니커셀렉 짬이 좀 차신분들은 아실것임
실리카겔 넣고 랩핑열심히 해놓고
신발방에 난방 안하고
빛도 차단된 곳에 박아두고
다 해봤자
아이스솔은 지 꼴릴때 어떻게든 변색이 올거라는걸
신발 내부 안쪽 측면에 넘버링이 있음
내껀 8500족중에 2864번이네
7777을 바랬는데...아님 6974라도
암튼
설포(혀)탭을 보면 NIKE 대신 DIOR 이 새겨져 있고
설포 전반적으로 DIOR로고가 깔려있음!!
일반 조던1OG모델에 비해 스우시가 굉장히 크고
오블리크 패턴으로 꽉꽉 채워놨음
다른 조던1들은 스우시 후면부위로
박음질이 지나가는데
디오-르 조던은 박음질이 스우시를 덮지않음
오블리크 패턴은 존나 예쁘니까 지켜준거겠지
왼쪽에 오징어...아니 스모크그레이랑 비교해볼때
토박스의 땀구멍이 매우 정직하게 박혀있음
살면서 토박스 이렇게 깔끔한 조던1 처음봄
바느질 두줄로 촘촘하게 박힌거 봐라..
윙로고
AIR랑 DIOR 아래 회색 공간에
엠보싱 처리된것 보이는지?
가품과의 차이점중 하나랜다
하지만 가품쟁이들은 다시 엠보싱 처리를 해내서
그럴듯하게 만들어 올것이다
그들은 항상 답을 찾아 왔으니깐
그치 씨벌련들아
다들 그렇겠지만
이 측면부가 가장 맘에든다
미드솔 스우시 전면부 후면부 가릴거 없이
저 바느질 퀄리티좀 봐라 ㅠㅠ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이
조던쟁이들에겐 호사가 될수 있다는거..
3개의 소형 파우치에는 여분끈이랑
윙로고 팬던트, 점프맨로고 팬던트가 들어있다
신경좀 써준거같은데 사실 잘 안쳐다보게 되는 부분
여분끈은 꺼내보지 않아서 무슨색인지 모른다
다만, 여분 깔창은 되게 좋았음
여분깔창임
여기저기 디올이라고 티를 낸다
깔창도 양각으로 오블리크 패턴 천지
착용하다보면 패턴이 눌리고 뭉개질것이기 때문에
맘놓고 신으라고 여분 깔창을 준건데
응 안(못)신어~ 걱정 ㄴㄴ해..
지난주 로또만 1등됐어도 여분깔창의 존재에
감사해하며 맘껏 신어조졌을텐데
근데 저 깔창 은근 폭신폭신 하다
걍 신발 파우치 두개들어있고
박스는 딱히 감탄할게 없어서
찍을 생각을 못했네
리테일가 300만원 값은 톡톡히 하는 친구다
리셀가는 그말싫...이고
뭐 떡상하네 마네 이야기가 많은데
딱히 신경안쓴다
내꺼다 싶은새끼는 우리집에서 탈출 불가거든
그리고 디올조던은 졸라 내꺼임 ㅋㅋ
그만큼 괜찮은 신발이라 이말이야
40년을 향해가는 조던1시리즈의 역사에
이만한 충격을 준 모델이 없었으니깐
담번엔

얘랑 같이 찍어서
누가 챔피언이고 누가 오징어가 되는지
한번 보도록 해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