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토트넘의 차기 주장의 길을 열어준 조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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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VZhE748 작성일20-07-27 20:33 조회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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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GettyImages-1256650847.jpg [풋볼런던] 토트넘의 차기 주장의 길을 열어준 조세 무리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24/340354/2679529607/3003339128/f158fea6d71ae3c0250bb46174e8fa36.jpg)
조세 무리뉴는 그가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올리버 스킵을 알게되었을 것이다.
토트넘은 이 19살 소년이 클럽의 유스 시스템을 거치는동안 높은 기대치를 가져왔다.
토트넘을 서포트하는 집안 출신인 스킵은, 현재 FA로 떠난 아카데미 코치 존 맥도멋이 무리뉴와 가진 첫 만남에서 무리뉴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다.
잉글랜드 U-21 대표인 스킵은 온더볼 상황에서 완벽하며, 홀딩이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서 뛸 수 있고 전략적으로 매우 똑똑하며 잘 훈련되어있다.
11월에 있었던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U-21 경기의 하프타임 도중 네덜란드측 탈의실에서의 발언들이 최근 공개된 바 있다.
이 대화는 해당 경기의 휴식 도중에 네덜란드 선수들이 나눈것이다.
"그 스킵이란놈 되게 성가신 놈이야." 한명이 말했다.
"좋은 선수같아."
"그래, 정말 좋은 선수야."
"공을 정말 잘 다루더라고."
"프랭키 데 용처럼 공을 계속 돌리더라."
"되게 짜증나서 경기중에 좀 밀쳤어."
공을 다루는 기술에 있어 완벽하다고 알려진 어린 네덜란드 국가대표들이 닫힌 문 뒤에서 궁시렁대듯이 한 칭찬은 이 토트넘 소속의 10대선수가 가진 재능을 보여준다.
스킵은 이 피루엣 턴들을 무사 뎀벨레나 해리 윙크스로부터 어깨너머로 배웠지만 이 선수에게 지울수없는 흔적을 남긴 이는 또다른 전 토트넘 미드필더이자, 클럽에 돌아와 잠시 U-18 매니저를 맡은바 있는 선수였다.
"스콧 파커요. 그분이 코치로 돌아와서 U-18을 맡을때 함께했었죠."
"파커는 훌륭했어요. 물론 그분은 비슷한 포지션에서 대단한 선수생활을 하셨죠. 그분은 제가 들을만한 충고를 해주시고 그분이 주시는 모든 정보를 제가 흡수할 수 있게끔 해주시는 분이셨어요."
클럽 내에서 'Skippy'라고 알려진 이 어리고 침착한 성격의 미드필더는 아카데미 스태프들에게 매력덩어리로 인정받으며 1군 사이에서도 이미 인기가 많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년전 여름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가면서 스킵이 처음으로 발탁되었을때 즉시 이 10대와 친해진 바 있다.
비록 1월에 인터밀란으로 떠났지만, 에릭센은 지난주 스킵이 토트넘과 4년짜리 계약을 새로 채결했을때 인스타그램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다.
스킵에 대해 큰 희망을 품는것은 클럽뿐만이 아니다. 무리뉴는 다음시즌에 이 홈그로운의 어린 스타에게 정확히 무슨일이 일어날지 설파한 바 있다.
"[스킵이 새 계약을 체결해서]전 정말로 행복합니다. 이 클럽의 모두가, 그의 동료들이, 제가, 그리고 스킵이 전부 행복합니다. 전 정말로 스킵이 토트넘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무리뉴가 풋볼런던에 말했다.
"스킵은 좋은 인간성과 개성을 가진 선수이고, 단언컨데 토트넘에 있어 중요한 선수가 될만한 어린 선수중 하나입니다."
"전 그에게 임대를 떠났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항상 그에게 여기에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능한 최고의 스쿼드를 유지하고싶은 매니저로서의 이기적인 마음에서말입니다. 그는 분명 6개월이든 한 시즌이든 임대로 나가고싶어하겠죠."
"스킵은 임대가 필요하다고 느낄겁니다. 저 또한 그의 발전을 위해 그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를 임대보낼 수도 있겠죠."
"전 그가 단순히 한 선수 이상이 될 거라고, 여기서 미래의 주장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고, 해리처럼요. 저는 이 어린 선수가 언젠가 그의 인간성과, 그의 개성으로 주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새 계약을 체결해 정말 행복합니다."
물론 무리뉴나, 전임자였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언제나 스킵을 믿고 어려운 팀들을 상대로 한 힘든 경기의 마지막 순간에 그를 내보냈지만, 그의 잠재성을 알기 위해선 선발이 필요하다.
토트넘의 미드필더진은 현재 과포화상태이며 이번 여름에 더 심화될것으로 보인다.
스킵은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주마다 선발출장을 해야하며 이후에 토트넘으로 돌아와 선발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의 일환으로 스킵은 격리기간동안 눈에띄게 몸을 키웠으며 토트넘은 이제 스킵을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이나 챔피언십 팀에 보내서 그가 필요한 경기시간을 받으며 축구교육을 계속 받도록 할것이다.
해리 케인, 대니 로즈 또는 카일 워커와같은 현재 또는 가까운 과거의 토트넘 선수들은 모두 임대를 통해 발전해 돌아와서 1군의 스타들이 되었다.
포체티노는 임대를 선호하지 않았으나 최근 몇년간 어린 선수들이 정체를 겪는것을 봐오면서 토트넘이 다시금 임대로 방향을 돌릴것으로 보인다.
스킵이 케인과 같은 전철을 밟아 임대에서 돌아올때 토트넘에서 그의 자리를 경쟁할것이라는 희망이 존재한다.
무리뉴는, 그가 모든 클럽에서 한두명의 어린 선수들에게서 찾아내는 리더로서의 재목을 스킵이 가졌다고 생각하며 궁극적으로 케인을 대체할 리더라고 생각한다. 물론 케인이 먼저 요리스를 대체하겠지만.
"해리 케인은 아카데미부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거듭났죠. 그는 저와 다른 어린 선수들에게 아주 큰 영감을 줍니다."스킵이 작년에 풋볼런던에 말했다.
"케인은 배울점이 많고 따라할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는 행동이나 습관을 따라익히기에 좋은 사람이죠."
"케인은 정상급 국가대표이고 아카데미 소년들은 자신들이 지금 있는곳(아카데미)에서부터 그렇게까지 해낸 그를 존경할겁니다. 케인이 이룬것들을 자신또한 달성할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하니까요."
스킵은 1군으로 22번 출전했으나 임대를 가는 클럽에서 주전으로 뛰어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하며 결국 그 수혜를 받는것은 토트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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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알라스테어골드 기자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jose-mourinho-oliver-skipp-captain-186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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