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투블럭하면 이렇게되는거맞냐
면접앞두고 다듬어달랫는데 이렇게되네
오늘 다들 휴무라 처음보는곳갔는데
어떤할머니가 계시더라 그냥 다듬고 투블럭이라
괜찮겠지 햇던 안일한생각이 이런 사태를 가져왔구나 투블럭할때 바리깡으로 미시는데 힘이 없으신지 한번에 못미시더라 그때 탈주햇어야됐는데
미용사에대한 믿음이 부족하겟거니 눈감고 기도햇는데 안보이는시력으로 눈을떳는데 현실을 믿고싶지 않았어 머리감겨주신다던 목소리가 떨리시던데 안경쓰고보면 다르겠지.생각햇는데 역시나 거울보는순간 다리에힘이 풀려서 의자에 털썩앉았다 급하게 다듬어주신댓는데 회복불가. 옆에서 파마하는 아줌마가 다른사람됐네 ㅋ 하던데 진짜 내가 복싱배웠으면 한대후렸다 진짜 와 면접이 코앞인데 어떡하냐 아 너무속상해서 유머갤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