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마지막 대혈전 알레시아 공방전 주사위는 던져졌다.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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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VZhE748 작성일19-11-18 00:32 조회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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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군단의 전멸 카이사르의 위기 갈리아전쟁 5년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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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군단의 전멸 카이사르의 위기 갈리아전쟁 5년차 2부
프랑스의 영웅 베르킨게토릭스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와 맞서다. 1부
https://www.fmkorea.com/2378250683
카이사르 마지막 대혈전 알레시아 공방전 주사위는 던져졌다. 2부
https://www.fmkorea.com/2387310304

북쪽 진지로 도착한 카이사르는 갈리아군 공격에 쓰러져 있는 로마군을 발견하고는 칼을 들어
그들을 격려 하였다. 부상자들은 움직이기도 힘들었지만 카이사르와 수천의 예비대를 본 로마 방어대는
사기가 올라 적군의 맹공을 버텨냈고 예비대는 방패를 들고 뚫렸던 라인을 돌격하여 방어대와 합세하였다.
부상자들도 칼을 들고 전장에 나갔으며 기세가 올랐던 갈리아의 공격은 주춤해졌다.
대규모 격전 끝에 결국 뚫렸던 라인을 방어하는데 성공하였다.
다른쪽 라비에누스 진지 역시 안정적으로 갈리아 병사들을 막아냈으며 알레시아 성문을 열고 나온
베르킨게토릭스의 공격 역시 투석기 납탄환등으로 잘 방어해냈다. 라비에누스는 즉시 예비대를 이끌고
다른쪽 진지를 구하러 말을 돌렸으며 카이사르는 망루 위에 올라가 전황을 파악하였다. 로마 지휘관
병사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
마지막 갈리아 대규모 공격이 시작되었다. 또다시 수백개의 쇠갈고리 공격과 귀갑진지를 구축하고는 흉벽과 방책을
허물어뜨렸고 로마군의 석궁을 막아내고 돌격하였다. 카이사르는 마지막 방어를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며 고함을 질러되었고 베르킨게토릭스 또한 마지막 공격을 시행하였다. 밤에는 앞이 보이지 않자 아군끼리 오발 공격이 되었으며 많은 아군이 부상을 당하였다. 갈리아군은 팔이 잘려도 다른팔로
투창을 던져됐고 로마군도 이곳에서 지면 몰살이다라는 정신력으로 물한모금의 힘으로 방패로 갈리아 병사들을 밀어내었다.
마지막 격전은 대단하였다. 이미 흙먼지로 전황은 파악하기 힘들었으며 로마군은 특유의 신호로 병사들을
자기편 위치로 불러들인후 다발적인 공격 시도를 하였다. 난전의 상황이 계속 되었고 이따금 들려오는 함성에
로마군은 깜짝깜짝 놀랐으니 자신의 목숨이 자신들이 아니라 남들의 용기에 달려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갈리아 전사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들은 이번 전쟁에서 지면 로마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잡고 쏟아지는 화살을 방패삼아 돌진하였다. 마지막 공격은
어느때 보다 매서웠다. 양쪽의 군대 모두 물러서지 않았고 주변 모든 시야는 피로 물들여졌다. 로마 지휘관 역시
피를 뒤집어 쓰며 전장을 뛰어다녔고 병력 배치와 보충 그리고 전황 파악을 위해 쉼 없이 움직였다. 라비에누스
진지는 갈리아 공격에 수십번 이상 포위되었다가 간신히 풀려났고 카이사르 또한 전장에서 적군 칼에 맞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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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군대는 지구전에 강했다. 튼튼하고 비싼 장비와 고강도로 훈련된 그들은 하루종일 전투에 임하여도 지치지 않
았으며 정신력의 한계까지 끌어올린 갈리아 전사들의 분투에도 서서히 기세는 로마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모든
라인에서 로마군이 갈리아병들을 밀기 시작하자 카이사르는 전군 돌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로마 병사들은 마음속으로 아레스 신에게 기도하고는 거대한 함성을 지르며 방패로 갈리아 병사들의 머리를 짓눌렀고 칼로 그들의심장을 꿰뚫었다.
전라인이 순조롭게 적을 밀어내자 그가 준비한 마지막 무기를 꺼내들었다. 카이사르는 수천의 기병을 숲에 매복한뒤
전황이 좋아지면 기병을 후방쪽에 돌격시켜 양면을 공격을 통해 갈리아병사들을 궤멸시킨다라는 목적이였다.
곧 기병 돌격을 위한 화살이 하늘로 쏘아 올려졌고 수천의 기병들이 숲에서 나와 후방을 급습하였고 끝까지 버티던
갈리아족들은 그대로 무너졌다. 그러나 수많은 갈리아병사들은 도망치지 않고 자기 위치를 마지막까지 지키는
용맹함을 보여주었다. 비록 죽음을 맞이 하였지만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우던 기개를 카이사르는 칭찬해 주었다.
베로킨케토릭스는 부하들의 목숨을 보전 하려고 카이사르에게 항복 서신을 보냈고 카이사르는
긍정적으로 항복을 승낙하였다. 갈리아 전사들은 부하들의 목숨을 위해 순국한 베르킨케토릭스를 영원히 잊지않고
영웅으로 추앙하였다.
갈리아8년차 소규모 폭동이 일어났지만 각개 격파로 잘 마무리되었고 드디어 전 갈리아 지방이 로마의 수중으로
떨어졌다. 카이사르는 모든 갈리아 백성들에게 추앙받았다. 그가 지나가는 곳마다
꽃가루가 뿌려졌으며 거대한 장식품들이 그를 맞이하였다.
카이사르는 갈리아 부족회의를 소집하고 최대한의 자치권과 대규모의 발전을 약속하였고 그제서야 갈리아족장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탈리아 반도 모든 로마 시민들은 카이사르를 연호하였다. 거대한 업적을 달성한 그는 알렉산드로스의 위엄에 한걸음
나아갈수 있었고 군인 노예 시민 정치인 속주주민들 할것없이 그를 로마 최고의 장군으로 맞이하였다. 오로지 그와
적대하는 원로원 세력들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최고의 권력을 쥔 그가 로마로 온다면 다시 독재 체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대책을 논의하였다. 또한 과거 최고의 장군인 폼페이우스가 원로원 세력으로 들어갔다.

카이사르는 갈리아에서 집정관 선거를 치른다고 원로원측에 서신을 보냈지만 원로원은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와야
선거에 참가 할수 있다라는 답변을 보냈다. 군대 해산후 홀로 로마 진입은 자신의 안위에 심각한 문제가
초래 될수 있다는 것은 카이사르도 알고 있었다. 협상을 위해 자신의 부하인 안토니우스와 술피키오를 로마로 보내
자신의 의사를 타진하였지만 원로원측은 만나주지도 않았다. 이러한 반목은 군사적 충돌까지 갈수 있었기에
폼페이우스와의 결혼 동맹도 추진하였지만 이 역시 거부당하였고 로마의 내전은 피할수 없게되었다.
급기야 원로원측은 카이사르 체포를 위해 초법적인 권리도 행사하였고(원로원 최공 권고) 시간이 급박해진
카이사르는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갈리아땅을 벗어나 로마로 행군하기 시작하였다.
불운은 계속되었다. 로마 휘하의 최고의 용장인 라비에누스와 퀸투스 키케로가 원로원측으로 가담했기 때문이다.
라비에누스는 폼페이우스와 특별한 관계였고 키케로의 형은 원로원 의원이였다. 카이사르는 그들을 조건없이
떠나보냈으며 아쉬운 마음에 그들의 손을 잡고 훗날을 기약하며 신에게 빌었다.
로마로 가기전 루비콘강에 도착한 카이사르는 담담한 표정으로 자신의 검을 뽑고서 부하들에게 외쳤다.

"이 강을 우리가 건너면 인간 세계가 비참해 지고 이강을 건너지 않으면 우리가 불행해진다
나아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우리의 명예를 더럽힌 적이 없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마지막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나 비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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